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5개 지부장들과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소통 간담회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23일부터 새로운 사회적거리기 4단계에 따라 영업시간이 22시에서 21시로 1시간 당겨짐에 따라 영업주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단체 차원에서 시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됐다.
외식업 지부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영업주들이 경제적 손실로 인하여고통받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자영자 및 외식업주들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시에서 확진자의 상황에 따라 최대한 빨리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하여 줄 것을 적극 검토 바라며,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업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방역수칙 준수 등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달라고 협조를 당부하고, 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되므로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백신접종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외식형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만큼 이에 대한 준비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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