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되고 연기되었지만, 조금씩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실외 종목부터 조심스럽게 스포츠 대회의 시작을 연 것이다.
이번 대회는 창원1~4부, 60대부 총 5부로 구성하여 57개팀 400여명의 창원 족구동호인이 참가하여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족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움츠렸던 기운을 맘껏 발산하며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었던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족구협회는 백승만 협회장을 필두로 족구 동호인 상호간의 단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족구활성화를 위하여 계속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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