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역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9회기 30시간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베트남,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5개국 19명이 참여하여 다문화가정 통역이 주로 요구되는 상담, 법률, 경찰수사 등 관련 정보를 익히고 모의시연을 통해 실전력을 쌓았다.
특히 수료자에게는 지속적인 보수교육, 다양한 봉사활동 등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향후 지역사회 공공・유관기관 등 연계를 통해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활동가 인력풀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본 과정에 참석한 중국 결혼이민자는 “과거에 다문화가정을 위해 통역을 지원하다 결과가 아쉬웠던 경험으로 인해 통역 활동을 중단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여러 사례와 모의 시연 등 간접 경험으로 다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향후 전문지식도 익혀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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