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노동자들의 녹색 쉼터, 치유와 힐링을 위한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 조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산업단지에 입주한 모든 기업체에 공문을 통한 신청지 28개소 중 적합도 평가를 통해 창원국가산업단지 11개소, 자유무역지역 3개소, 진북산단 1개소 등 총 15개소를 선정했다.
시는 4월 말에 공사 착공해 공장별 순차적 조성을 통한 6월 중순 15개소 모두 조성을 완료했으며, 개소당 3천만원을 들여 현장 여건과 수요자의 요구 유형에 따라 큐브형, 벽면형, 혼합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은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결합된 형태로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치유와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공장 내 정원을 가꿀 수 없는 제한된 실내공간(휴게실, 매점,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노동자가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능형 실내 정원 조성이 완료된 창원시 입주기업의 한 관계자는 “답답한 공장 내 새로운 형태의 녹색 정원이 생겨, 스마트 가든 내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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