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2021년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진해구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발생 보고 체계 확립과 담당 기관별 현장 업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경남도청 식품의약과, 시청 보건위생과, 진해구 문화위생과, 진해보건소 등 식중독예방과 수인성감염병을 담당하는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역학조사반이 현장을 출동하여 인체 검체 채취, 음용수ㆍ 보존식ㆍ조리기구 등에 대한 환경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3일은 마산회원구청 집단급식소에서 2차 훈련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별 현장에서 역할을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 시 확산 차단을 위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식중독 예방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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