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침수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저수지 등 관리실태 점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부터 25일까지 여름철 우수, 풍수해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재해취약시설 49개소와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등을 위해 건설공사장12개소, 총61개소의 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재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감사관 각 전문분야별 기술직공무원 7명과 전문기술인(명예감사관)이 합동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다양한 관점에서 각 분야별로 점검할 예정으로 점검에 대한 객관성 및 신뢰성을 높일 것이다.
먼저, 시는 건설공사장에 대해 지하 10m이상 굴착공사 등 안전관리계획수립 또는 품질시험계획 수립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 적성성, 안전점검 및 품질시험 이행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자연재해 취약시설로는 상습침수도로 배수로 준설상태, 지하차도 배수설비 작동상태, 산사태 취약지역 유지관리 상태와 관내 배수펌프장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현장, 재해취약시설에 대하여 관리책임자에게 수시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특별관리지시를 할 방침이다.
홍승화 감사관은 “최근 급격한 기상 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에 인명피해 발생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점검 지도 및 관리상태를 수시 확인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 올 여름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