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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노후 덤프트럭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시행

등록일 :
2021-05-31 05:29:31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168
자부담 없이 소요비용 전액지원, 12대 선정 6월 1일부터 신청접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배출가스 발생량이 많은 노후 덤프트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1년 노후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은 2019년부터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에 대해 시행됐으나, 올해는 덤프트럭에 한해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덤프트럭 12대 분량이며 배기량과 정격출력에 따라 중형 덤프트럭은 524만8000원, 대형 덤프트럭은 729만6000원을 지원하므로, 차량 소유자의 자부담 금액은 없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매연저감장치 부착 가능한 덤프트럭 원동기 형식을 확인한 후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작성해 6월 1일부터 창원시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면 되고,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경유를 사용하는 덤프트럭은 배기량이 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고, 소요비용은 전액 정부에서 지원하여 자부담 없이 매연저감장치 부착 가능하므로 노후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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