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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화재와 함께하는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 마산향교에서 만나요

등록일 :
2021-05-30 11:33:14
작성자 :
공보관(055-225-3674)
조회수 :
106

문화재와 함께하는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 마산향교에서 만나요

문화재와 함께하는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 마산향교에서 만나요

창원시, 2021년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9일 마산향교에서 초중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체험해보는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마산향교 내 위치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31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이 지닌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유생복으로 환복 후 전래놀이, 떡메치기를 체험했다. 그리고 대성전 앞뜰에서 국악단의 연주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효’를 주제로 한 과거시험을 재현했다.

장원으로 뽑힌 마산중앙중학교 3학년 김도형 학생은 ‘부모님은 늘 사랑으로 키워주셨지만 한 번도 표현해 본 적이 없다. 오늘은 꼭 표현해 보려 한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시로 함께 참석한 부모님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했다.

장원을 선두로 한 취타대 행렬이 마산향교를 행진하는 것으로 행사는 끝을 맺었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과장은 “문화재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산향교에서 오늘 하루 선비가 되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온전히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더 많은 지역민들이 보다 품격있는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고을 선비의 품격은 11월까지 다채로운 문화재 체험, 공연, 탐방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 문의는 창원국악관현악단(☎055-241-207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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