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노동자 그리고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 ‘기업 氣 살리기 주간’ 성황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기업사랑협의회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이 기업인과 노동자는 물론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은 기업사랑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창원시가 2004년부터 개최해온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호응이 가장 좋은 ‘마창대교 통행권 추가 증정 이벤트’는 24일 오전 7시부터 시작해 26일 오전 9시에 소진돼 마감했다. 이는 작년보다 사흘이나 빠른 것으로 기업인‧노동자는 물론 시민의 오랜 갈증인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에 대한 바람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있다.
▲노동자 가왕 선발대회 ▲회사자랑대회 ‘우리 회사 최고야’ ▲제9회 기업사랑 사진공모전 ▲제18회 기업사랑 ‘학생글짓기 공모전’ ▲제18회 기업인・노동자 가족 미술공모전은 4월 중순부터 대회가 치러졌고, 결과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예총, 한국사진작가협회 창원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각 대회 참여자들은 지치고 힘든 일상을 조금 잊고 힘을 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고, 어린이 참여자들의 진심어린 그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들 대회와 공모전에서 수상한 주요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 24일부터 유투브 ‘추천창원’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영상 전시회를 본 참가자들의 댓글이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코로나와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기업을 응원합니다’, ‘창원시의 기업사랑이 느껴집니다’, ‘시민들의 뛰어난 실력에 귀와 눈이 즐겁습니다’, ‘창원기업의 氣로 코로나를 물리칩시다’. ‘살기 좋은 내고향 창원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창원이 되길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짠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렇게 멋진 기업들이 많은 창원시 사랑합니다’ ‘18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사랑 멋진일이라 생각합니다.’‘창원기업인과 노동자분들에게 힘차게 외쳐드립니다. 그대들은 이땅의 뿌리이며 기둥입니다. 누구에게나 존경받으시길 바라며 다치지 말고 건강하십시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회 및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분들께 창원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동료나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면 이것이 진정한 축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그간 사명을 잃지 않고 열정과 노력을 다해 주신 기업인과 노동자 여러분께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