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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시민감시단 첫 활동’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캠페인

등록일 :
2021-04-25 12:02:19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67

창원시, ‘시민감시단 첫 활동’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캠페인

창원시, ‘시민감시단 첫 활동’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캠페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로 불편 민원이 증가하자 이를 해결하고자 구성된 시민참여감시단의 첫걸음으로 창원 용호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예방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주요 내용으로 ▲1인용 개인이동장치에 동승금지 ▲개인용 이동장치 이용시 안전장구 착용 ▲교통법규 준수(인도주행 금지, 자전거도로 주행) ▲원동기장치 면허 소지자만 탑승 가능 등 5월 개정되는 주요 내용으로 이를 위반할 때는 범칙금 또는 과태료 대상임을 집중 홍보하였다.

현재 창원시에는 알파카 외 6개 업체에서 1,600여 대를 운영중이나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이용 시 면허 및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법규가 있으나 현재 규제를 할 구체적 법령이 없어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이 크게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다.

행사 중 한 학생은 “전동킥보드 타봤고 편리해서 자주 이용했는데 관련 법이 바뀐 줄은 몰랐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점을 많이 알게 됐고, 이를 어길 시 범칙금 또는 과태료 대상임을 인지하게 되어 앞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타겠다”고 전했다.

이에 창원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교에서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용자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도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감시단 또한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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