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룡 대사, 한-캐나다 협력사업 온라인 브리핑 받고 성과 치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장경룡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한-캐 인공지능(AI)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이하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에 대하여 온라인 브리핑을 받고 한-캐나다 연구기관과 대학 간 협력성과에 대하여 깊은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회의는 한-캐나다 협력 사업인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 및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창원본원, 캐나다 오타와(Ottawa)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캐나다 워터루대학을 온라인으로 화상 연결하여 개최됐다.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은 창원시가 KERI, 캐나다 워털루대와 손을 잡고 창원시 소재 제조기업이 산출하는 제조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딥러닝 등 제조 AI 고도화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 내 병목구간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등 제조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었다. 창원시는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태림산업, 신승정밀, 카스윈에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였고, 올해는 신스윈과 부경을 대상으로 AI 알고리즘 적용을 통한 공정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창원시와 KERI는 지난해 7월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는 2019년 11월 허성무 창원시장의 북미방문 때 체결된 ‘창원시-KERI-워털루대 3자 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ERI 창원본원에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창원 산업혁신의 전진기지이며 한국-캐나다 간 인공지능(AI) 협력사업의 주무대이다.
이날 온라인 회의에서 김종문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5년 내 중소제조형 AI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제조AI 솔루션기업을 확보하여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의 성과를 10년 안에 500개 공장에 확산하는 ‘30500 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한 복합공정 기술 적용으로 연간 2조원의 지역 내 경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초기에는 기술적 측면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면서, 이제 그 시행착오가 든든한 자산이 되어 향후 기업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 성과의 전국적 확산에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가 걸려있다.”며 지난해 대통령이 1차년도 실증기업 중 하나인 태림산업에 방문하여 AI 적용 성공사례를 확인하셨을 만큼 이 사업은 정부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브리핑을 받은 장경룡 대사는 창원시와 KERI, 워털루대학이 추진한 인공지능 협력사업이 “보기 드물게 실질적 성과를 가져온 성공모델”이라고 치하하며, 평범한 중소기업도 선진 AI기술을 적용하면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회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경룡 대사는 회의 말미에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의 성공모델을 제조업 전반에 확산하려는 창원시와 KERI, 워털루대의 꿈이 남김없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