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감계복지센터(관장 박남용)을 방문해 방역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감계복지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1층 수영장, 2층 독서공간, 프로그램실, 다목적실을 갖춘 공공체육시설로 지난해 2월 1일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1.5단계) 조치에 따라 자유수영 일일 이용객을 대상으로만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출입자 명부 관리, 체온측정, 이용인원 제한 준수, 이용시간 및 시간대별 소독 여부 등 운영자 및 관리자가 지켜야 할 핵심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중점 검검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시설관리자와 이용자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 준수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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