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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안전속도 5030 준수’ 시내버스 외부에 광고 홍보물 부착

등록일 :
2021-04-14 05:36:49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264

창원시, ‘안전속도 5030 준수’ 시내버스 외부에 광고 홍보물 부착

창원시, ‘안전속도 5030 준수’ 시내버스 외부에 광고 홍보물 부착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7일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시민 생활 밀착 홍보 강화를 위해 ‘안전속도 5030’ 준수 홍보물을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외부광고 홍보는 운전자들이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버스 측면과 후면에 홍보 이미지를 버스에 부착해 ‘안전속도 5030 준수’가 도로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오는 5월까지 2달간 시내버스 100대에 ‘안전속도 5030’ 집중 홍보하게 된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 정책이다.

시내 160개 도로, 404km에 도심부 간선도로 기존 70km/h 구간은 60km/h로, 보조간선도로나 생활도로 등은 30km/h ~ 50km/h로 조정해 지난 2월말로 속도 제한 표지판과 노면 표시 등 시설물 정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해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교통안전 문화로 조속히 정착하기 위해 TV공익광고, 대형전광판 문구 송출, 버스정보시스템, 창원마산NC야구장 전광판 송출, 등 시민 생활 속 밀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창이대로, 원이대로 등 7개구간 29.2에 제한속도를 70km/h에서 60km/h로 하향 조정된바 있으며, 시행이후 1년간 교통사고 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상이상 사고가 2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외부광고와 같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책홍보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밀착형 활동을 지속 할 것”이라며“‘안전속도 5030’ 준수가 우리 사회에 교통 문화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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