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발생 감축과 탄소중립 시민실천
확산을 위해 ‘2021 친환경 녹색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에 자원순환분야 18개소 등 총 3개분야 39개 아파트가 참여해 4월부터 9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보다 많은 아파트의 참여를 위하여 평가항목 3개 분야 ▷자원순환 ▷에너지줄이기 ▷기후위기적응 중에서 1개 분야를 선택 후 집중 추진하도록 해 분야별 전국 최고의 녹색아파트를 만들어 보겠다는 창원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간 관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자원순환분야 18개소, 에너지줄이기분야 14개소, 기후위기적응분야에 7개소로 지난해보다 8개소 많은 총 39개 아파트가 참여를 신청했다.
시는 4월 중 참여아파트와 간담회를 통해 부문별 사업추진방향과 주요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그린리더 멘토 지원, 주민교육, 각종 시책사업 안내 등 참여아파트가 끝까지 정주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 피로 감속에서도 친환경 녹색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파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동체 단위의 의미있는 녹색생활실천 활동과 함께 나아가 전국 최고의 녹색아파트조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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