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2020년 성과관리 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정 주요업무, 기관 표창, 공모사업, 국비 확보, 성과지표 실적 등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부서별 종합 평가를 실시해 24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시는 198개 전 부서를 본청, 직속・사업소, 구청, 읍면동의 4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우수부서를 선정한 결과, 최우수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성산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교방동, 우수 ▸경제살리기과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 마산합포구 오동동, 장려 수산과 외 7개부서, 노력상 보육청소년과 외 7개 부서를 뽑았다.
시는 지난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조5046억원의 국고예산을 확보하고, 53건의 대외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행정역량을 발휘했다. 2020년 성과관리 평가결과는 2021년도 창원시 공무원 성과연봉책정 등에 반영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에도 시민 시정 체감도 향상 등 시정운영방향과 연계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하여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