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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1사 1노동자 복지시설 확충’지원한다

등록일 :
2021-03-07 12:44:47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196
오는 19일까지 신청 받아… 열악한 사업장 우선 예산범위내 지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노동의욕 증대와 복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2021년도 1社1노동자 복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창원시 소재 공장 등록된 중소제조업체로써 현장 확인을 통해 노동자 복지시설이 열악한 업체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사업비의 50% 이내(최고 천만원 한도)이다.

사업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오는 3월 19일까지 창원시청 경제살리기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5개 업체에 노동자 화장실, 샤워실 등 휴게시설을 설치 지원하여 노동자 복지증진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3년간(2018~2020) 중대재해 발생업체는 신청자격에서 제외하여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노력하는 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의지를 나타낸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복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장학금과 외국어 교육 지원, 저소득 노동자 생활안정 이자 지원 등 노동자 사기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창원형 노동정책 기본계획이 올해 완료되면 기존 시책에 더해 ‘노동존중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자 권익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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