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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50년 사라진 벚꽃 왜?’…창원시, 기후위기 캠페인 실시

등록일 :
2021-01-22 05:38:11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105

‘2050년 사라진 벚꽃 왜’…창원시, 기후위기 캠페인 실시

‘2050년 사라진 벚꽃 왜’…창원시, 기후위기 캠페인 실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채식평화연대와 채식 정착 간담회도 가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인 22일 구내식당 입구에서 창원시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더 늦기 전 기후행동을 하자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당연했던 일상과 생태계가 기후위기로 파괴된 가상의 ‘2050년 창원시 모습’과 수소전기차 이용, 전기 아껴쓰기 등 생활속 탄소줄이기 실천방안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식당 이용 직원들이 휴대폰으로 QR코드 인식 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점심은 곤드레나물밥과 황태해장국으로 맛있고, 건강한 채식이 제공됐다.

시는 시 산하 구내식당 10개소의 채식을 월 2회로 확대한 것에 이어 관내 공공기관 45개소, 기업체 303개소에도 월 2회 채식 동참을 요청했으다. 실질적 탄소감축효과가 큰 채식의 정착을 위해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위원장 박종권), 채식평화연대(상임이사 강지현)와 상호 협력하기 위한 간담회도 열렸다.

창원시민 기후위기 인식 홍보영상 ‘2050년 사라진 벚꽃’은 창원시 환경정책과 유튜브 채널인 ‘탄소중립창원’에서 검색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1000명이 월2회 육식 대신 채식을 하면 연 338t의 탄소가 감축돼 소나무 5만그루 식재하는 것과 같다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거대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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