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부족한 주차난 해소와 성산구 권역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파동 창원지방법원과 주택밀집지역 사이의 임시주차공간에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64-2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79억원으로, 대지면적 3,969.8㎡, 연면적 6,750㎡, 지상2층 주차 330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창원지방법원과 인근 주택 지역의 부족한 주차 시설 확충과 성산구 지역 주민의 질병예방, 건강증진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해 건강지원센터도 함께 건립된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25일부터 26일까지 창원시 교통정책과 사무실(제2별관 4층)로 방문접수,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하면 된다. 우편 신청 시 신청기한 내 도착분만 유효하며, 창원시 교통정책과(☎225-3795)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는 공모안을 3월 23일 제출 받으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21일 당선작을 선정, 건축 설계를 실시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사파동 복합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환경개선뿐만 아니라 공공보건시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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