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부터 착한임대인 운동 참여 업소,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식당을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는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경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방법은 7일부터 27일까지 창원시 관내 착한임대인 운동 참여업소, 확진자 동선이 포함된 음식점 등 해당업소에서 합산하여 1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창원시청 홈페이지 경품 이벤트 코너에 응모하면 된다. 행사기간동안 1인 1회 응모가능하고 당첨 시 지류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2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업소의 어려움을 나누고 창원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창원시청 홈페이지 코로나19 상황판에서 이용대상 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정부 지원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코로나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며, 지역상인의 활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코로나 위기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음식점들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도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퍼짐으로써 고객 급감으로 인한 영업손실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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