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부터 2주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희망북돋음’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북돋음 사업은 2020년 신규 사업으로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진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우수단체를 발굴·지원하여 청소년 복지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소재하고 활동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 교육 및 진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시설 및 인력 기준, 운영 프로그램 기준을 충족한 단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단체로 선정 시 개소당 연간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학교밖청소년의 체험활동비 및 급식비 용도로 지원된다.
희망북돋음 사업을 통해 사업 추진 단체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특기적성 교육, 각종 체험프로그램(캠프, 문화체험, 대학탐방 등), 학교 밖 청소년 급식비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지원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학교밖청소년 지원 희망북돋음 사업 공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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