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이(i)가 행복한 창원 만든다
- 등록일 :
- 2020-01-22 0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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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i) 행복 혁신 프로젝트, 보육기반 시설 마련,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아동친화도시 추진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올해 아이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함께하는 2020 아이(i) 행복 혁신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함과 동시에 원스톱 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아이행복센터 건립,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보육 지원 정책 확대,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아이 행복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0 아동학대 제로화를 위한 아이행복 혁신 프로젝트
창원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가정 내 아동학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20년을 아동학대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을 아이(i) 행복 혁신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마련하였다.
2020 아이(i) 행복 혁신 프로젝트는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위주의 아동학대 예방 방법을 과감히 탈피하여 시민, 부모, 교사, 청소년이 참여하고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범시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시에서 마련한 계획은 부모 양육의식 개선 프로젝트, 보육교사 참여 프로젝트, 미래의 부모(청소년) 참여 프로젝트, 아동친화도시 추진 프로젝트, 아동학대 대응 전담팀 구성 5개 프로젝트로 각 분야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토론회를 마련 후 함께 고민해 보고 제시된 제안들은 정제 후 바로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2020년 하반기에는 아동학대 대응 전담팀을 꾸려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처리 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응급조치 업무를 시 전담 공무원이 수행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학대의 제로화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할 계획이며 연초부터 사전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다.
▣ 거점형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행복센터 건립, 아이세상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설치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되고 국비 추가 10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보육기반 마련에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81억원을 들여 의창구 중동에 2021년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곳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체험실, 시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맘카페 등의 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역점적으로 건립을 추진해 온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보육, 양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또한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아이행복센터 건립도 함께 진행 중으로 기존 시립봉화어린이집의 노후화에 따라 인근 부지에 이전 신축을 결정하였다.
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시립어린이집 외에도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등 시설을 복합화하여 인근 주민들이 가정 양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의 기능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 매입 중에 있으며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해지역 아이세상장난감도서관은 지난해 놀이체험실 설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설 내 놀이체험실과 외부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세상장난감도서관은 우리 시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시설로 다양한 사례 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 중에 있으며,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1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확충 목표
창원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2021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40% 이상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남산어린이집 신축, 공동주택 관리동 전환 및 장기임차 등의 방법으로 13%까지 달성하였으며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해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최대 10년) 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과 공동주택 관리동 내 어린이집을 전환하는 방식을 적극 추진 중에 있어, 2020년에는 22개소 1,644명 이용자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방식은 기존 운영자의 운영권 보장과 리모델링비 1억 1,000만원, 근저당 설정비(어린이집 시설 관련 부채 지원) 최대 1억원, 기자재비 1,000만원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관리동 내 전환은 리모델링비 1억 1,000만원, 기자재 1,000만원을 지원한다. ▣ 2020년 보육 정책(어린이집 이용아동 간식비 및 보육료 지원,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확대
창원시는 2020년부터 보육의 질 향상과 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해 기존 보육 지원 정책의 확대 추진을 결정했다.
기존 어린이집 이용아동에게 1일 1인당 400원 지원하던 간식비를 600원으로 단가 상향 조정을 하였으며, 부모부담 보육료는 기존 민간, 가정어린이집 이용 만3~5세 아동 50% 지원하던 것을 100%로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보육교직원 안식휴가 제도를 통해 649명의 보육교직원이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호응도가 높아 3년 이상 근속 보육교사에서 겸직 원장, 조리원 등 전체 보육교직원으로 지난해 8월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
▣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목표
창원시는 2019년 5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아동이 주체로 참여하면서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하였으며,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 1,573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 실태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아동친화도 실태조사는 유니세프 설문지를 기본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6개 분야로 아동의 생존권, 참여권, 보호권, 발달권에 대한 인식 조사로 창원시는 교육환경과 가정환경이 비교적 높이 평가되었다.
아동친화도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창원 시민들의 원탁 토론회 과정을 거쳐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참여 위원회을 구성 운영하며, 지속적 아동권리 교육 및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시영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아동친화도시로 빠르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의료와 교육, 문화적 서비스를 누리며, 장애와 인종 및 소득격차에 차별받지 않으며, 지역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며, 존중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사회기반시설, 정책의 방향, 사회적 분위기 조성 모든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가능한 사업으로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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