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오전 창원 상남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발행한 창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이용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대대적인 모집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날 허만영 제1부시장은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직원 30여명과 함께 시장 내 상점을 방문해 창원사랑상품권 등록에 대한 내용을 업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 가입신청서를 받은 후 가맹점등록업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가맹점을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지원했다.
특히 허 제1부시장은 상남시장 상인회(회장 신동만)를 방문해, 등록과 관련한 불편사항 등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현장모집 활동을 마치고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창원사랑상품권을 사용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소비자의 혜택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된 창원사랑상품권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힘을 합쳐 가맹점 늘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 상인들도 가맹점 가입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창원사랑상품권을 지난해 80억원을 발행했으며, 올해 총 1,000억원의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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