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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창원관광 지속 발전 위한 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등록일 :
2019-12-26 05:10:01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216

창원시, 창원관광 지속 발전 위한 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창원시, 창원관광 지속 발전 위한 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창원 관광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상승...체험프로그램 확충 숙제 여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2019 창원관광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창원시정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2019년 창원관광 실태조사는 창원시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여행행태 및 만족도 등 관광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관광객 유치 증대, 관광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되며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실태조사는 창원시정연구원이 대행했으며, 창원시 주요 관광지 및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만 15세 이상 내국인 관광객 1,004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조사 방식은 1대1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식이었고, 조사횟수는 총 4회에 걸쳐 분기별로 실시했다.

인구통계․관광활동 등 3개 분야, 33개 항목, 67개 문항을 질문한 결과 주로 관광객은 30~50대(67.9%)를 중심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증가 하였고 개별여행(92.4%)형태로 창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일정(83%)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 가운데 82.4%가 재방문자였다. 특히 재방문자 중 5회 이상 창원을 찾은 사람들도 41.4%에 달했다.

지역은 동남권 거주자(62.1%)가 방문하였고, 특히 대구․경북지역 방문객이 증가 하였으며, 80%가 자가용을 이용했다. 또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요활동은 자연 및 풍경감상(44.5%)이 주를 이루었고, 창원의 먹거리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은 활어회(19.9%)이었고, 아구찜(13.5%)과 장어구이(11.3%)가 그 뒤를 이었다. 창원의 관광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마산어시장(9.3%)으로 나타났으며, 2위가 저도 콰이강의 다리(8.7%), 3위가 여좌천로망스다리(7.9%)이었다.

관광객의 평균 소비지출액은 약17만원 이었으며,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5만6천원 이었고, 숙박비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가․위락․휴가 방문 목적으로는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은 1위 저도 콰이강의 다리(9.1%), 2위가 마산어시장(8.7%), 3위가 여좌천로망스다리(8.3%)로 나타났다.

창원관광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전년도와 대비하여 향상되었고 불만족은 감소되었다. 자연경관에 가장 만족하였고, 체험 프로그램에 가장 불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창원관광 수용태세 강화, 관광객 만족도 제고 등 효율적인 창원관광 정책 수립과 국내․외 관광객의 지속적 창원 방문 유치를 위한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우리 시의 기존관광지와 짚트랙, 로봇랜드 등 신규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여행실태를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수립, 합리적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효율적인 관광홍보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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