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한 해 동안 120여회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 선사 -
창원시립예술단은 2019년 한 해 동안 ‘예술로 행복한 창원(Happy Changwon with Arts)’이라는 슬로건으로 정기공연,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국제교류공연 등 12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여 시민 정서함양과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였으며, 315의거 기념 창작공연으로 지역의 민주화정신을 예술적으로 조명하였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김대진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신년음악회 드보르작 교향곡9번 ‘신세계로부터’로 웅장한 한 해의 시작을 알렸으며,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R.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2번’ 등 웅장한 대편성의 관현악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8회에 걸친 정기공연을 가졌다. 또한 4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교향악축제>에 참가해 창원시향의 음악성을 전국에 알렸으며, 그 밖에 차세대 음악인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라이징 아티스트>와 가족음악회<그림자극 피터와 늑대> 등을 개최해 큰 호평을 받았다.
창원시립합창단은 공기태 예술감독 겸 상인지휘자의 취임공연<합창은 즐거워>로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 와 함께 합창명곡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월<벚꽃엔딩>에서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합창으로 표현하였고, <창ONE(원), 하나의 창원을 노래하다>에서는 통합이전 3개시의 역대 지휘자와 함께 하나의 창원을 노래했다. 9월<해피 콰이어 나이트>로 팝송, 뮤지컬 등으로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11월<뮤지컬콘서트 레미제라블>로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명작뮤지컬의 감동을 전했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 개최한 <스쿨클래식>으로 청소년들에게 합창의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창원시립무용단은 노현식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안무로 한국 현대 민주주의운동의 시초이자 4.19혁명의 초석이 된 3.15의거를 주제로 무용과 뮤지컬을 접목한 작품<소리없는 함성>을 선보였고, 6월<춤, 차림>에서는 창원지역의 명무들과 함께 신명나는 춤판을 벌였다. 또한, 심청전을 판소리와 무용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청, 연꽃으로 피다>로 고전문학의 가치를 무용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지난 특히 미국 자매우호도시인 볼티모어시와 잭슨빌시를 방문하여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창원시의 문화적인 위상을 높였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연숙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지난 6월에 열린 <창원, 희망을 노래하다>에서 창원, 마산, 진해를 주제로 한 창작곡 ‘창원’, 아구찜‘, ’장복산에 올라’를 노래했으며, 12월 송년을 맞아 개최한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함께 하는 해피 크리스마스>로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 그 밖에 중국 마안산시 초청 <한·중 교류음악회>, 창원, 김해, 마산, 통영의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한 <2019 창원청소년합창페스티벌>개최와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참여 등 국내외 청소년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시립예술단이 총출연하여 펼치는 합동·기획공연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3·15의거 기념 창작오페라<찬란한 분노>의 갈라콘서트를 선보였으며, 광복74주년 기념<2019광복음악회>, 2019송년음악회<윈터 판타지>로 웅장한 합동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 <부마항쟁 40주년기념식>, <3·15의거 기념식> 등에 참여해 무대를 펼쳤으며,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 <미니콘서트>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스쿨클래식>, <가족음악회>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2019년의 120여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창원시립예술단장인 이현규 제2부시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창원시립예술단의 공연을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0년 내년에는 더욱 알찬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