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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준공영제 추진 시내버스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등록일 :
2019-12-24 05:11:09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99

창원시, 준공영제 추진 시내버스 노동조합 간담회 개최

창원시, 준공영제 추진 시내버스 노동조합 간담회 개최

창원형 준공영제 추진사항 설명, 운수종사자 의견수렴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4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사항 설명과 운수종사자 의견수렴을 위한 노동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서 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등 시내버스 업체 노동조합 지부장 7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원형 준공영제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이해(유형별 장·단점, 도입사례 등)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체계 도입방안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페널티 도입 △표준경영모델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방안 △사업구조 조정 및 지원 방안 등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모델」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노동조합 지부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노동조합은 현재 운전기사 퇴직금 미적립금에 대하여 시(市)의 관리·감독 부재를 지적하고 향후 퇴직금 적립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운수종사자 삼진아웃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제도 취지에 공감하면서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하여 억울한 사례가 없도록 공정하게 운영할 것을 제안하였고, 사업 구조조정 시 운전기사의 근로를 보장하고, 호봉제 변경 검토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였다. 아울러 준공영제 시행 전 수입금관리를 통해 간선노선 수입금 경쟁을 해소하여 서비스를 개선하자고 제언하였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내년에는 준공영제 협의가 진일보되어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모델’이 정립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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