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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일자리해법 논의’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 마련

등록일 :
2019-12-23 05:24:03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49

창원시,‘일자리해법 논의’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 마련

창원시,‘일자리해법 논의’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 마련

일자리사업 14개 유관기관, 고용위기 극복 평가·해법 머리 맞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근로자복지타운 3층 대강당에서 일자리사업 유관기관이 ‘일자리해법’을 찾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2020 일자리해법 논의를 위한 유관기관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만영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창원시 일자리사업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19년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0년 일자리사업의 방향과 해법이 논의됐다.

시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청년·중장년 등 정책대상별 일자리지원정책, 직업훈련 제공, 각종 센터운영 실적 등 성과 및 평가를 보고했으며, 청년, 중장년, 취업취약계층 등 정책대상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성과로 직·간접 일자리를 합해 올해 48,02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시는 최근 고용동향을 설명하면서 15~64세 고용률 상승과 전체 취업자 수 증가 등 긍정적 신호에도, 남성 핵심경제인구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은 우려할 만한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고용률과 실업률의 동반 상승이 시민들의 일자리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고 보고, 직업훈련과 고용연계를 포함한 적극적 노동시장정책의 확대와 더불어, 실직자 및 구직자의 생계안정을 위한 소극적 노동시장정책 강화가 함께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중심으로 2020년 일자리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수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새해는 창원경제부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일자리 해법으로 다가오는 2020년은 일자리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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