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북면 신음마을 올해 사업성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추진 협약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의창구 북면 신음마을에서 2020년 창원시 도랑품은 청정 만들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주민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주민, 창원시 및 낙동강유역환경청 공무원, 주관 환경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낙동강수계기금으로 시작한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1차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과 주민실천 서약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최초로 시작한 신음마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도랑살리기 사업을 보완한 시책으로 도랑복원의 범위를 기존 선적인 개념에서 유역의 범위(도랑→마을)로 확대하여 마을중심 도랑복원, 유역환경 개선, 비점오염원 저감, 마을동공체 회복 등 마을내 오염원은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지속적인 수질 개선에 무게를 둔 사업이다.
신음마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은 2년간 연차사업으로 진행한다.
올해 1차년도에는 주민교육, 마을환경 개선 등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었고, 2년차인 내년에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질개선에 무게를 둔 마을단위 사업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국 환경녹지국장은 “신음마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오늘 협약을 계기로 전국 최고의 청정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사업의 성공여부는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동참에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