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중 가사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자·장애인 등 20세대를 대상으로 2010년부터 가사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생계유지 및 자녀양육, 가사활동 등을 혼자서 감당하고 있기에 돈과 시간이 부족한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월2회 집안살림 정리정돈 및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 한 결과 ‘매우만족’이 80% 이상으로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명절위문금 및 고교생 교과서대 지급, 불교연합회 한부모가족행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들로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가족화합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저소득 한부모 가족 지원정책이 한부모 가족에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부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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