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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문화인력양성‘창문 4기’수료식 개최

등록일 :
2019-11-19 05:32:54
작성자 :
공보관(055-225-2145)
조회수 :
92

창원시, 문화인력양성‘창문 4기’수료식 개최

창원시, 문화인력양성‘창문 4기’수료식 개최

『창문(昌文) : 열다(입문) ‧ 너머(심화) ‧ 같이 가치(네트워크)』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2년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한 ‘창원 문화인력양성 창문(昌文) 4기’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20일 저녁 7시 성산구 사파동 소재 카페에서 수료식을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문화인력양성사업은 총 13회에 걸쳐 ‘창문(昌文) : 열다’를 주제로 창원의 문화를 선도해 갈 예비 문화기획자 28명이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고유의 문화‧인력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문화인력 양성을 통해 문화자생력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은하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주관했다.

교육과정은 문화기획자가 알아야 할 이론 강좌와 5개 분야(문화재생, 청년문화, 축제, 공공예술, 문화예술교육)의 전문 멘토와 함께 실무에 필요한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기획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의 교육을 바탕으로 기획한 총 28건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서류 및 PPT 심사를 거쳤으며 △도리단길에서 청년창업을 묻다(이현정) △사림답게 살다(김소명) △창원 역사 자판기-그들의 목소리 잊다, 읽다, 잇다(권형수)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심화과정 ‘창문(昌文) : 너머’는 창원형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문화예술 기획 워크숍으로 참가자의 아이디어를 심사한 결과 최종 22명이 선정되어 11월 23일~24일 부천아트벙커39, 세운협업지원센터 등 현장 탐방을 시작으로 7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인물, 장소(공간), 산업단지(스타트업, 스마트산단 등)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문화예술 기획을 완성시킨 우수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12월에 개최될 ‘창문, 같이해서 가치있게’ 문화기획자 교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어디에나 있는 판박이 문화가 아니라 창원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를 디자인하여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문화로 통합하고 소통하여 창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느리게 가더라도 창원문화의 ‘판’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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