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진해구 명동 해양공원으로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주변도로의 안내표지판을 새롭게 신설?정비한다.
진해해양공원은 2006년 개장했으며, 136m 높이의 솔라타워, 강원함, 해전사 가상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갖추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현재 누적 관광객 수가 29만 4000명에 이르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으나 그동안 해양공원을 찾아오는 안내표지판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진해 용원에서 명동까지 이르는 13㎞도로상에 표지판 6개소, 보조간판 13개소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신설하거나 정비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도로표지판 정비를 비롯해 2014년에는 해양공원 내 강원함, 해전사 체험관의 외부도색 및 해안가 주변 시설물 등을 보완?정비해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해양공원을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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