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제, 교육, 건강,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창원아카데미’가 2013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27일 올해 마지막인 ‘제124회 창원아카데미’에는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장이 초빙돼 ‘건강도 재능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강좌에 앞서 ‘2013년 창원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올 한 해 동안 개근한 76명과 80% 이상 수강한 119명의 수료자들은 강좌에 참여한 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시민들의 평생교육과 소통 및 만남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창원아카데미는 올 한 해 총 32회(창원16회, 마산?진해 각 8회 총12,620명 수강)에 걸쳐 강좌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석기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아카데미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에서 비롯된 것”이라 전제하고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을 갖고 시민 곁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 3월 9일 제1회 강좌를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둘째, 넷째 수요일마다 문화, 경제, 교육, 건강,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통합 후 마산(셋째 화요일)과 진해(셋째 목요일)지역에서 매월 1회식 개최되고 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