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아․대양주 종합 무역사절단’ 내실있는 성과 거둬
- 등록일 :
- 2013-11-28 06:22:24
- 작성자 :
-
기업사랑과
- 조회수 :
- 115
창원시,‘아.대양주 종합 무역사절단’내실있는 성과 거둬
8개 업체 18일~27일까지 103건 430억 원 상담 성과
멜버른 현지 기업, 현지 진출기업, 현지 영사관 방문 등
후방 지원하여 실무형 무역사절단으로 호평 받으며 통상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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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위딘(권동현 대표, 초경량절삭공구 등 8개 업체가 참가한 ‘아?대양주 종합 무역사절단’을 호주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개국 3개 도시에 파견하여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나선 결과, 총 103건 3915만3000달러(430억원) 어치 수출상담과 그 중 59건 1364만달러(150억원) 어치 계약추진이 가능한 성과를 올렸다.
☞ ‘계약추진 가능’은 상담 후 1년 내 계약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임.
나라별 수출상담과 계약 추진가능 내역은 ▲호주(멜버른) 수출상담은 25건 299만7000달러로서 계약추진 가능액은 15건 115만4000달러 ▲뉴질랜드(오클랜드) 수출상담은 32건 1865만5000달러로서 계약추진 가능액은 15건 115만4000달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수출상담은 46건 1750만1000달러로서 계약추진 가능액은 29건 1199만4000달러의 내실있는 성과를 올렸다.
‘2013 창원시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 트렌드 파악을 위해 2013년도 4월 동유럽?러시아에 1차 파견 후 2차로 파견된 것으로, 신흥시장 및 틈새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지역에 관내 수출유망 중소 기업에 대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 신규바이어 발굴에 따른 아?대양주 시장의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첫 번째 방문한 호주는 인구 약 2300만명 면적 768만㎢로 1차 산업과 3차 산업이 발달한 전형적인 선진국 경제구조를 가진 국가로, 파견지 멜버른은 호주 제조?유통업의 중심지로 자동차 산업 및 R&D를 기반으로 빅토리아주에 소재하고 있는 도시로 호주 유명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역본부가 다수 있고, 호주 전체 수입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과학기술 관련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호주 멜버른 수출상담회 결과 중 한성BCC(팀장 박종두)는 코팅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상당한 관심과 4건 27만달러 상당의 가계약실적을 올렸다.
또한 디에스스프링(대표 이광하)은 산업용 스프링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웰란스프링사를 직접 방문해 바이어로부터 현장에서 도면을 전달받는 등 바이어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방문한 뉴질랜드는 세계의 주요 도시 및 시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 호주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중국과 2008년 FTA를 체결하고 발효해 중국과의 교역이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파견지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상담 결과 중 오로라테크놀로지(대표 장중원)는 불꽃감지방식 화재감지기 및 친환경 에어로졸소화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에어로졸 소화기는 오존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물질인 칼륨이온을 분사하여 화재를 소화시키는 장치로 품질이 우수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고, 이에 장중원 오로라테크놀로지 대표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시장을 개척해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방문국인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5000만명의 엄청난 거대시장으로 인구 3% 화교 자본의 지배가 절대적이고, 높은 경제성장률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여러 각국 정상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파견지역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국제거래가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상담 파견기업 중 엔지피(LED등기구, 태양광 발전장치) 이수행 부장은 “INTI TIOBHAKTI사로 부터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해서 적극적인 제안을 받았고, 계약이 성사되면 20년 장기계약을 맺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대양주 종합 무역사절단 단장인 창원시 임태현 경제재정국장은 수출상담 및 계약체결 현장에서 파견 기업체 기업인을 격려하고, 해외바이어와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창원시 관내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무역사절단을 후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파견기업으로부터 실무형 무역사절단으로 호평받았다.
또한 호주 멜버른에서는 11월 20일 오후 4시(현지시간) 파견기업 중 하나인 오로라테크놀로지(대표 장중원, 마산회원구 소재) 현장 매칭기업인 전기 엔지니어링 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하고 멜버른에 소재한 RMS사를 직접 방문해 창원시 파견기업 및 생산제품에 공신력을 심어주는 등 수출 상담을 적극 지원했고, 현지기업의 특성을 파악하여 기업체의 매칭 성사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11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는 주뉴질랜드대사관 오클랜드 분관 박일호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창원시 소개, 무역사절단 파견배경, 무역사절단 파견 기업이 현지진출 시 기업지원을 요청했고, 11시 30분에는 (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현지에 진출한 오뚜기 현지법인 공장을 방문해 현지 진출 배경, 현지 진출의 어려움을 설명 듣는 등 현지파견에 따른 정보를 생생하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26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Pasar jati negara 현지 전통시장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산업부 과장을 전통시장 관리사무실에서 만나 인도네시아의 전통시장 관리에 대한 정책을 공유했으며, 창원시 직원이 파견된 UCLG-ASPEC(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자카르타 소재)을 방문해 파견직원을 격려하고, UCLG-ASPEC 관계자를 만나 창원시의 수출지원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아?대양주 3개 국가의 수출상담회는 현지의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평가 결과에 의해 해당 국가별 수출유망 품목에 맞는 우수 중소기업체 8개소를 선정한 후 기업별 품목에 맞는 맞춤형 상담바이어를 미리 발굴하여 현지 상담회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수출상담 과정에서 새로운 현지 바이어가 발굴되고, 파격적인 제안을 받는 등 참여기업과 해당 바이어와의 만족도가 높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원시 주요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아시아와 대양주 지역으로의 수출 전망을 밝게 했으며, 미래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장기적인 시장에 대한 선점 전략지로 활용함으로써, 중소업체 자체적으로 해외시장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수출유망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은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수출상담회 개최에 따른 상담장 임차비, 통역료, 편도항공료(1사 1인), 현지 시장조사 대행비,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차량 지원, 공식 만찬비 등을 기업체에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는 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 신규시장 및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창원시 임태현 경제재정국장은 “심도있는 1:1 비즈니스 상담과 방문 면담을 통하여 신규시장 및 틈새시장 발굴을 위한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하고 “전형적인 선진국 시장(호주, 뉴질랜드)과 개발도상국 시장(인도네시아)을 두루 경험할 수 있어 세계적인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되었고, 아?대양주 무역사절단 파견이 아?대양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사업과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 최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 해외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내년에도 중소기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중소기업해외지사화 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통상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으로,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과(☏225-3271)에 문의하면 통상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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