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6일 오후 2시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취업서포터즈의 상호간 정보교류와 활성화를 위한 ‘2030 취업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출범한 ‘2030 취업서포터즈’는 관내 5개 대학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돼 취업지원 행사에 참가?취재해 온라인으로 SNS에 홍보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각 대학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취업정보를 관내 대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취업지원 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수행, 개선 아이디어 제시, 우량 중소기업 채용정보 전달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취업서포터즈 30명, 대학 취업관계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메신저 성과창출 및 자신감 고취를 위한 특강과 활동결과에 대한 팀별 발표시간, 개선사항에 대한 토론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정현정 강사가 ‘취업서포터즈 스킬 UP\ 주제로 서포터즈의 역할과 방향, 채용공고 정보수집 및 활용방법에 대해 강연했고, 변희영 강사가 ‘온라인 마케팅 전략’ 주제로 블로그 운영방법과 온라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활동결과 발표에는 ▲창원대학교 김대원(행정학과) 학생이 ‘취업성공기 취재’ ▲경남대학교 이정도(경영학과) 학생이 ‘취업준비생과의 인터뷰’ ▲창신대학교 이고은(사회복지학과) 학생이 ‘서포터즈 활동소감’를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동락 센터장은 “취업서포터즈들의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서포터즈의 지원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취업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정보의 공유와 현장 속으로 유도함으로써 취업지원 시책의 공감대와 현실성 투영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취업서포터즈의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