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2014年度 豫算案 提出에 즈음한 시정연설

등록일 :
2013-11-26 07:01:14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실
조회수 :
395

존경하는 배종천 의장님 !
 
그리고 의원 여러분 !
 
 


오늘 ‘2014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그 어느 때 보다 엄숙한 마음으로 통합 창원시 출범 제1기 마지막 시정연설을 하면서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위대한 창원 역사의 첫 단추를 꿰는 주요한 시기이자, 도시 발전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차대한 상황에서,
 
 


‘창원을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인가?’는 창원시장으로서 한시도 잊어본 적 없는 고민이자 3년을 밤낮 없이 달려온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된 召命이었습니다.
 
 


창원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 누구도 손대려 하지 않던 굵직한 현안들은 주저하지 않고 앞장섰으며, 亂麻처럼 얽혀있던 논란들은 큰 줄기를 잡아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통합 창원시 출범 3년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갈등의 시기였으며, 우리는 그 안에서 놀라운 발전과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도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 ‘기업투자가 가장 많은 역동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의 역사를 창출하였습니다.
 
 


우리가 땀과 열정으로 다함께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는 미래 백년을 지탱하는 튼튼한 주춧돌이 되었으며, 창원 시민의 저력은 세계로 뻗어가는 빛나는 창원의 위상을 만들어냈습니다.
 
 


이토록 짧은 기간에 이렇게 위대한 성공의 역사를 이뤄낸 110만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러한 역사의 길에 의원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내년은 세계 경제에 드리워진 어둠이 서서히 걷히고 우리 경제지표도 조금씩 회복될 것이라고는 전망하나, 서민들이 헤쳐 나갈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새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친 서민 3대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력’, ‘서민생활 안정’에 전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진통을 겪고 있는 현안들은 마무리하여 창원시 제2기 시정이 힘차게 출발 할 수 있는 단단한 도약대를 만드는데 시정의 역점을 둘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시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민생을 챙기고 경제기반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시민이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일자리 창출은 민생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불가능한 목표라고 말했던 임기 내 5만개 일자리 창출을 1년을 앞당겨 달성하였습니다. 성과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공공?민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좋은 일자리를 2만개 더 만들겠습니다.
 
 


설 자리를 잃어가는 소상공인과 위기를 맞 고있는 생계형 자영업자는 특별 지원을 통해 희망과 의지를 심어주고, 전통시장은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창원의 경제상품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 땅에 ‘기업사랑’이라는 새로운 用語를 만들어 내며, 지난 10년간 국가와 지역에 큰 힘이 되어온 ‘기업사랑운동’은 혁신하여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국가산업단지와 자유무역지역은 생산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 발전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하고, 신항을 중심으로 해양경제특별구역 지정도 추진하겠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로봇비즈니스벨트, 연구개발특구, 제2 자유무역지역은 창원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3대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창원의 미래는 투자유치에 달려있습니다. 前後方 파급효과가 큰 母企業 유치에 중점을 둔 투자유치로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단감산업특구 지정과 함께 도서종합개발사업도 본격화하는 등 농어민의 소득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둘째, 시민 삶에 힘이 되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금년도 창원시 복지 예산은 사상 최초로 6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복지수요 증가로 인한 재정적 위기는 지혜롭게 대비하고 시민 복지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복지 재단 중심의 창원형 新 복지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지 전달 체계의 구조적 모순은 척결하고, 복지 제도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어떠한 시민이라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서민 임대 아파트 공급에도 최선을 다해 서민의 주거부담도 줄여 나가겠습니다.
 
 


무상급식에 필요한 재원은 합리적 분담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서울 소재 창원기숙사를 건립하여 학생들의 어려움을 덜겠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 50개소를 확충하고 영아전담, 휴일 보육 등 수요자 중심의 公共 보육서비스를 확대하여 창원의 미래인 아이를 돌보는 부모님의 걱정도 해소하겠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는 최소한의 소득 보장과 함께, 삶의 보람을 느끼고 꿈을 키우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문화의 힘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창원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풍부한 자랑스러운 도시입니다.
 
 


산업사 박물관, 민주화 운동 기념관을 건립해 시민의 자긍심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겠습니다.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享有權을 확대하고,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시민도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겠습니다.
 
 


창조경제시대, 문화가 가진 본연의 힘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창작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벤처기업을 집적.육성하여 문화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겠습니다.
 
 


숨겨진 문화유적과 특화자원은 스토리가 있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과 관광 숙박시설 객실 5천 개 확보로 세계인이 찾는 창원을 실현하겠습니다.
 
 


시민의 熱望이 담긴 창원 야구장과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종합사격장은 가능한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도 실용적으로 건립하겠습니다.
 
 


넷째, 세계의 환경수도를 달성하겠습니다.
 
 


목표로 한 ‘대한민국 환경수도’ 달성은 1년 남았지만, 우리의 理想은 훨씬 더 높습니다.
 
 


실천기반은 더욱 공고히 다지고 새로운 戰略을 수립해 ‘2020년 세계 환경수도’를 향한 전진을 더 힘차게 이어가겠습니다.
 
 


친환경 운전장치 보급, 그린오피스 운동 등 자발적 실천문화를 확산시켜 온실가스를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 실천 방안인 스마트그리드, 그린카, 그린홈을 집중 보급하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국가산단 악취관리 계획을 기본으로 매년 기업체 자율 감축을 확대하고 24시간 무인악취 감지기 설치, 환경정화수 확대 등 대기질 관리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누비자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지혜를 집중하여 해법을 찾았습니다. 경영 구조를 개선하여 안정적인 창원형 자립모델을 창출하겠습니다.
 
 


녹지를 연결하는 도보길과 서마산 철길, 제황산, 지귀공원 등 도시공원을 지속 확충하겠으며, 창원천, 광려천에 이어 대장천, 소사천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속 발전 가능한 창원을 만들겠습니다.
 
 


금년은 10년 후 창원의 가장 중요한 밑그림인 도시기본계획을 완성하였습니다.
 
 


내년은 2025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창원이 추진해야 할 중장기 프로젝트와 도시 관리의 정교한 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三鎭지역과 대산면 일원은 산업형 창조도시, 첨단복합도시로 특화하여 주변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근대 진해의 중심인 중원 로터리 일원은 군항 역사길로 재창조하고, 문화광장, 가로수길 등 거리마다 문화와 감성을 담은 특화가로를 조성하여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겠습니다.
 
 


해안도로 확장, 북부순환도로 등 간선 도로망을 지속 확충하고 교통수요를 반영한 실시간 첨단 교통정보시스템(UTIS)을 구축하여 혼잡?정체구간을 해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與民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이 창원 시정운영의 핵심 원칙입니다.
 
 
시정에 더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기 위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만들고, 시민의 쓴소리로 시정의 균형추가 되는 경연회의는 참여 계층을 더욱 다양화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작은 고충부터 도시 문제 해결 방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상습 침수구역 항구적 정비와 보행자 중심의 생활도로구역 확대로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고, 응급구조.구급체계를 선진화하는 등 시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
 


다음은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 압박 속에서도 창원 경제의 활력은 높이고, 팍팍한 시민의 삶에 힘이 되기 위해 많이 고민한 실용예산입니다.
 
 


이에, 전체 예산의 60%가 넘는 재원을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력, 서민생활 안정에 투자하였습니다.
 
 


해양신도시 건설, 진해 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창원국가산업단지 고도화 등 지역 균형발전과 창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예산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4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2.3% 증가한 2조 4,098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조 8,093억원, 특별회계는 6,00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분야별로 설명 드리면,
 
 


시민 삶을 돌보는데 필요한 일반회계 사회복지?보건분야는 전체 예산 중 가장 높은 35%인 6,23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그리고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 투자에 3,37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에 110억원을 투입하는 등 시민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품격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환경.교육 분야에 5,837억원을 배분하였습니다.
 
 


반면, 일반행정분야는 업무추진비를 줄여 737억원을 편성하는 등 시 재정 전반에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인 요소를 줄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예년과는 달리 시민예산학교를 운영해 내년 살림살이의 기틀을 설계하고, 편성 과정에서는 오랜 관행에서 탈피해 기능별 총액예산기법을 적용하는 등 시 재정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착한예산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
 
대한민국 최초 자율통합시 창원!
 
 
우리는 지난 3년 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헤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최초’라는 그 단어가 주는 무게만큼이나 위기와 크나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는 슬기롭게 극복해 왔고, 그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모두가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내년은 근대 산업화 4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창원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선언하고 다짐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경험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 줄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 그 이상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 11. 25
 
창 원 시 장 박 완 수
공공누리의 제 4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