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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외국인근로자 창원시티투어’ 실시

등록일 :
2013-11-26 06:28:16
작성자 :
기업사랑과
조회수 :
130

창원시 ‘외국인근로자 창원시티투어’ 실시
 
 
70명 신청 받아 창원의 역사와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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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4일 하루 코스로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기업의 생산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70명을 선정해 ‘창원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 70명은 먼저 창원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전통가옥인 ‘창원의 집’과 이와 연계하여 한국의 조상 얼과 문화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창원역사민속관 등을 들러 한국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꼈다.

 
 
이어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게 되는 ‘창원종합사격장’을 찾아 클레이사격 등 색다른 체험을 했다. 또 TV 속의 생생한 드라마 현장을 경험한 ‘해양드라마세트장’과 옛 마산지역과 창원지역을 이어주는 ‘마창대교’를 지나서 진해구 중심부에 우뚝 솟아 있는 ‘제황산 공원’에서 진해의 아름다운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었으며 또한 모노레일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해양공원을 방문해 ‘해전사체험관’과 ‘군함전시관’을 관람하고, 해양생물의 탄생과 진화과정, 다양한 어패류의 전시실과 체험실도 구경했다. 그리고 바다 속 생태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양생물테마파크로 가서 다양한 볼거리도 감상했다.

 
 
특히 올해 3월에 개장된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와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창원솔라타워’ 전망대에 올라가서 거가대교와 신항만, 푸른 바다와 섬들을 한눈에 바라다보며 풍경을 관람한 후 발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찔판을 디뎌보며 스릴을 만끽하기도 했다.

 
 
송성재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좋은 추억과 함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창원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와 ‘세계 속의 명품도시 창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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