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창원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올해 열한 번째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를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민 15가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해피타임, 가족 시계 만들기’라는 주제로 냅킨을 사용해 가족만의 특별한 시계를 협동해서 만듦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가족부 지정 ‘가족사랑의 날’은 치열한 경쟁, 직장과 학업 위주의 사회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가족 실천약속’으로 ▲매일 30분 이상 대화, 산책, 놀이 등 가족과 함께 시간 갖기 ▲매주 2회 이상 가족과 저녁식사 함께하기 ▲매월 1일 이상 가족과 함께 데이트하기 ▲매년 4회 이상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활동 하기 등 4가지를 정하고 캠페인을 통해 가족친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가족사랑의 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건강성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보육과 가족지원담당(☎225-3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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