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헬스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직원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 힐링프로그램의 하나로 ‘사상체질을 접목한 스트레스 해소 강좌’와 ‘음악과 사진을 접목한 문화공연’을 펼쳐 직원들에게 치유와 감성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강의는 사상심리연구소 전문강사인 이동훈 미래정보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상체질을 이용한 자신 및 타인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체질구분법, 체질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점, 체질별 스트레스 관리법 등에 대한 유쾌한 강의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김주현 바이올리니스트와 박민경 사진작가가 나서 ‘희노애락’을 주제로 함께한 ‘음악과 사진을 접목한 아트 토크쇼’에서는 사진과 음악을 활용하여 인간의 감성에 좀 더 본질적이고 깊이 있는 접근으로 직원들의 고품격 문화욕구 충족 및 감성 마인드 확장에 도움을 주어 다양한 힐링문화를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경배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를 회복시키고 ‘親정신건강’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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