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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본격 추진

등록일 :
2013-11-12 06:37:22
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실
조회수 :
202

창원시,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본격 추진

 
‘2013년 따뜻한 겨울보내기 종합대책’ 수립 추진
 
 
설해대비 도로관리 대책 등 23개 세부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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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생활안정 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3개분야(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대책, 서민생활안정 및 시민불편 해소,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에 23개의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물가대책팀 등 6개 추진팀을 구성해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동절기 재난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재난유형별 협업기능 추진 TF팀(기능별 40명)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겨울철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가스취급시설 100개소, 전통시장 22개소 등 재난취약시설 22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건축물 677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는 한편,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540명)을 등산로와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한다.

 
 
시는 폭설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30개소) 및 상습결빙구간(12개소)에 대한 우회도로를 사전 지정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에 대비하며, 교통 안전사고 미연 방지를 위해 사고다발지역 및 교통사고 우려지역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사용량 증가하는 동절기 가스사고 방지를 위해 가스 대량공급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함과 아울러 관내 대형건축공사장(53개소)에 대해서도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AI 및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질병모니터링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감시체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동절기 성수 품목의 가격상승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물가모니터요원(33명)을 활용한 감시활동 전개, 물가관리종합상황실 운영, 불공정 상거래 지도?단속 강화 및 서민들의 겨울철 고용안정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맞춤형 중소기업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수돗물 안정공급을 위해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누수와 동파 등에 따른 주민불편사항 긴급해소를 위해 기동수리반을 편성 운영한다.

 
 
월동기에 집중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김장쓰레기와 연탄재의 적기 수거를 위해 11월과 12월을 집중 처리기간으로 정해 시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하여 최저생계비, 의료비는 물론 주거비, 장제?해산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두 모금활동 전개와 함께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불우이웃돕기 운동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8개소), 아동복지시설(85개소), 청소년시설(9개소), 어린이집(1105개소)에 대해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저소득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아동양육시설 6개소에 311만 원, 지역아동센터 73개소에 3345만원, 아동양육시설 6개소에 4650만원 상당의 위문금 또는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추운 겨울 거리의 노숙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순회전담반(3개반 37명) 상설 운영과 힘겹게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할 독거노인을 위해 노인돌봄 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노인 가장 2157세대에 대해서는 월동대책비 6만원씩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영호 창원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번 겨울은 소외받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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