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족봉사단(단장 김동수)은 3일 참다래(그린키위) 수확철을 맞아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에 있는 키위농원을 방문해 부모-자녀가 함께 키위 따기, 선별, 포장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해마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주영희 씨는 “평소 마트에서 수입산 키위를 많이 접했는데 우리지역의 키위 재배농가에서 일손도 돕고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식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창원시가족봉사단은 현재 599세대 197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농촌일손돕기, 2009년부터는 노인요양원,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매월 가족단위의 자원봉사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 건강가정캠페인, 다문화 가족멘토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및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타 창원시가족봉사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보육과 가족지원담당(☎225-3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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