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임대전용 산업단지로 공영 개발되고 있는 창원일반산업단지가 11월부터 건축 착공이 가능해 올 연말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창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계약업체를 조속히 입주시키고자 유도한 결과, 현재 4개 기업체가 올해 입주신청을 했으며, 그 중 2개 업체는 입지 승인 및 토지사용승낙을 득하고 현재 건축허가 신청 준비 중에 있고, 2개 업체는 건축 설계 등 입주를 위한 절차 진행 중에 있다.
창원일반산업단지는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일원에 총 47만 8060㎡ 규모의 면적으로, 산업시설용지 23만 3942㎡(55필지), 지원시설용지 2만7838㎡(대산면사무소 등), 주거시설용지 2만 5382㎡(보금자리주택 552세대), 공공시설용지 19만 898㎡(공원, 녹지, 도로 등)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시설용지는 현재 55개 필지 중 35개 필지, 지원시설은 전체 27필지 중 24필지 임대 완료했으며, 남아있는 산업시설용지(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는 현재 임대 분양 중에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월 5일에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남은 부대공사 등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자 공사에 박차를 가하여 입주 기업체들이 조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단지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우리시가 시행하고 있는 창원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국도25호선 B=21.5m∼32.5m, 대로3-40호선 B=25.0m, 소로2-35호선 B=8.0m)도 입주 시기에 맞춰 12월 중순 준공 할 계획으로 잔여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일반산업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부족한 공장부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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