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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해삼종묘 12만5천마리 진해구 해역에 방류

등록일 :
2013-11-01 06:22:56
작성자 :
해양수산국 수산과
조회수 :
92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탈바꿈’
 
 
창원시, 해삼종묘 12만5천마리 진해구 해역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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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 지속이용 가능한 자원 유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31일 해삼 종묘 12만 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방류사업은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창원시 진해구 우도해역에 해삼 종묘 12만 5000여 마리를 방류한 것으로, 해양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올해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해수면에 사업비 6억1800만원을 투입해 돌돔 등 어린고기 185만미와 자연석 투석 (2600㎡)하고, 내수면에는 사업비 5000만원으로 붕어 등 40만미를 방류하기도 했다.
 
해삼은 약효가 인삼과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우리나라 연안어장에 서식하며 4~5월에 많이 잡힌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장을 끊어서 항문 밖으로 내보내는데 재생력이 강해서 다시 생기기도 한다. 가을부터 맛이 좋아지기 시작해 동지 전후가 가장 맛이 좋다.
 
윤재원 창원시 수산과장은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시행된 수산종묘 매입방류사업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방류된 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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