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제3회 어린이안전대상 공모전’ 최종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안전대상 공모전’은 안전행정부와 내일신문 공동 주최로 지난 2011년부터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시책을 평가해 좋은 사업을 장려하고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3회째 공모전을 개최한 것이다.
창원시는 지난 9월 24일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10월 2일 심사위원회 1차 평가에서 전국 10개 지자체에 선정됐고, 10월 15일 안전행정부 정부서울청사에서 실시한 2차 평가에서 4개 지자체에 선정된데 이어, 10월 23일 현장실사 평가단의 3차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시상은 오는 11월 말 안전행정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어린이안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창원시의 주요시책은 △어린이 사고손상 예방 손상감시시스템을 운영 △어린이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국제안전시범학교 운영 △어린이 안전 가이드북 및 안전지도 제작 △우리 동네 한바퀴 지킴이단 운영 △자연재난예방 포스터 순회 전시회 △어린이보호차량 안전교육 △보육교직원?학부모 안전교육 △어린이교통공원 운영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 김원규 안전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교통안전 및 재난안전 심폐소생술 교육, 어린이 안전 시범학교 운영, 학교?어린이안전 분과위원회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환경 개선사업 등 어린이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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