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창원시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원시 마산회원구 대상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박윤갑, 관리소장 홍영주)가 25일 아파트 관리사무소앞에서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명패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도·시의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장, 창원시그린리더협의회장 및 입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경과 및 성과보고에 이어 동판으로 제작된 인증명패 현판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박윤갑 입주자 대표회장은 “이번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참여로 전기·수도사용량 절감 등을 통한 경제적 혜택 이외에도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기회가 마련되어 고질적 민원이던 층간소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며 “최우수상을 받은 아파트로서 다른 아파트의 모범이 되도록 녹색아파트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은 기후변화대응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관내 200세대 이상 34개 아파트가 참여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아파트별로 전기·수도 절약률,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녹색실천사업, 주민참여사업 등 4개부문 18개 평가항목에 대해 경진대회 방식으로 추진됐다. 평가점수 80 이상인 경우 녹색아파트 인증명패를 주는 창원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시책이다.
대상아파트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98.6%, 전기절감률 5.4% (2만1348KWh 절감), 상수도절감률 5.5%(1104톤) 등 성과로 최우수상과 함께 녹색아파트 인증명패도 받았다.
한편 올해 창원시 녹색아파트로 인증을 받은 아파트는 마산회원구 대상아파트, 진해구 삼정그린코아, 경화대동다숲아파트, 포스코더샵, 한솔솔파크, 성산구 대방그린빌 등 6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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