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합포구청 6층 회의실에서 아동여성인권연대 위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장 조정혜 로뎀의집 관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김경미 한양대 예술치료학과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컬러커뮤니케이션: 내 삶의 색을 입히자’라는 주제로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인 컬러의 특징과 효과 등을 설명하고 “컬러를 통해 보고, 느끼고, 소통하고, 행동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개인의 역량강화 및 조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창원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함은 물론 조직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는 여성폭력시설, 의료기관, 교육기관, 경찰 관계자 및 공무원 등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아동ㆍ여성폭력 예방, 피해자지원의 적극적인 대처 및 안전망구축 등 지역사회의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창원시가 오늘 실시한 역량강화교육은 타 시군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독창적인 교육으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컬러와 다른 컬러가 합쳐지면 또 다른 컬러가 만들어지는 것 같이 새로운 창조성을 키우는 ‘여성친화도시 창원’과 안성맞춤의 교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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