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오동동창동어시장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주간 마산합포구 창동일대에서 ‘2013년 가을학기 골목여행 문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골목여행 문화아카데미’는 2012년 가을학기와 2013년 봄학기에 이어 진행되는 창원시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창동예술촌과 부림공예촌 입주작가와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수준 높은 강좌를 개발해 수강료 없이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2년 가을학기에 22강좌 수강생 504명과 2013년 봄학기에 23강좌 수강생 419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평가’에서 교육과정의 전반적 만족도 및 강사에 대한 만족도에서 90% 이상의 만족도가 나왔으며, 이번 가을학기 개설에도 이전 학기 수강생들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2013년 가을학기’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공예, 뷰티?건강, 미술, 음악, 취미?기타, 상인과정 등의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강사를 상권활성화 구역 내 예술인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개설했으며, 16일부터 28일까지 수강생 신청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해 9월 30일 개강했다.
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은 “골목여행 문화아카데미 개설로 상권활성화 구역 내 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상인 누구나가 찾아와 배우고 즐기는 문화예술의 열린 교육으로서의 만남의 장을 형성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을 실현함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권 조성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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