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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춘기 내 아이와의 친밀감 향상 “느낌 아니까~”

등록일 :
2013-09-30 09:35:11
작성자 :
여성보육과
조회수 :
93

사춘기 내 아이와의 친밀감 향상 “느낌 아니까~”
 
 
초등4년~고교생 자녀 아버지 교육에 참가해 자녀관계 향상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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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6일 저녁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성산구 대정로)에서 아버지 등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버지교육 특강’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한 부모 되기!’란 부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초등4학년~고교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사춘기 자녀들의 ‘인터넷 생활’이나 ‘학교·또래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과 스마트기기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청소년상담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생활 위주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다양한 IT기기들의 확산으로 최근 부모-자녀간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자녀의 인터넷·온라인 게임 과몰입에 대처함은 물론 사전 예방교육도 펼쳐져 자녀와의 소통 향상 및 관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 참가자인 한 아버지는 “사춘기 자녀의 학교생활 및 용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고, 향후 심화과정에도 관심이 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교육에 이어 10월중 사춘기(초등4년~고교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는 아버지교육 심화과정(5회기)도 계획하고 있어 부자관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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