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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안전한 수산물 소비촉진 시식행사 호응

등록일 :
2013-09-27 03:05:34
작성자 :
경제정책과
조회수 :
94

창원시, 안전한 수산물 소비촉진 시식행사 호응
 
 
수협ㆍ전통시장과 함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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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관리되는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박완수 창원시장은 26일 창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안전한 수산물 소비촉진 시식행사’에 참석해 “막연한 수산물에 대한 루머나 불신은 시장경기를 어렵게 하므로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상인들은 “현재 수산물 취급 시장의 분위기는 일본 방사능 유출 의심으로 원산지를 몇 번 물어 보고는 구입하지 않고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해 매출이 많이 격감되는 현실이이어서 걱정이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창원시와 수협과 전통시장이 함께 나서 시식 부스를 운영했는데 ▲마산수협은 전어 회, 전어 무침, 홍합무침 ▲진해수협은 피조개 회, 피조개 무침 ▲전통시장은 광어ㆍ참돔 회, 초밥 등의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로 즉석에서 요리하여 시민들의 미각을 돋웠다.

 
 
한편, 시는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중앙정부 대처방안인 후쿠시마현 등 8개현에 대한 모든 수산물 수입금지, 정기적인 수산물 검사와 결과공개, 고등어, 명태, 갈치 등 9개 품목 원산지 의무화 확대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우리수산물 소비에 안심하고 동참해줄 것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수협과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하는 우리 수산물 애용에 앞장서는 행사가 되었으며, 점차적으로 시민들도 마음 놓고 수산물 소비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시민들도 “이번 시식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오해가 다소 사라졌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전통시장 등에서의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수산물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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