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9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일자리센터의 구직 등록자 중 미취업자인 베이비부머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인목표와 구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MBTI(성격유형검사), 이력서 작성기법, 이미지메이킹, 면접전략 및 실전면접 등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개인별 맞춤교육이 되도록 했다.
특히 다가오는 25일 ‘2013 경남중부권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채용박람회 현장면접을 실시해 구직활동 능력 및 취업률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매월 1회 재취업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수료자 58명 중 2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일자리센터에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주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상담, 기업체 면접 시 동행 면접을 실시하는 등 희망직종에 매치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취업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활동 능력을 배양시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10월 ‘재취업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취업지원과(☎225-3395) 및 일자리센터(☎225-33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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