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창원시 제1부시장은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차례로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석기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마산합포구 소재 꿈의 동산, 춘추원, 애리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고기,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입소자들이 소외감 없이 추석 명절을 잘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줄 것”을 시설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아울러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39사단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이 국민들의 안위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우리가 편안하게 잘 지낸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추석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장병들이 오늘 위문품으로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인?아동?장애인 보호시설은 물론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에도 위문을 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130개소 3279명, 경로당 954개소 등에 필요로 하는 희망물품을 파악해 한우국거리, 참치, 과일류, 종합선물세트, 과자류 등을 지원했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시민과 저소득층 1만 7598명 가구당 2만~5만원을, 보훈대상자 1만 4106명에는 5만~10만원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또한 창원시는 추석 전에 계속하여 간부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계층 3~4가구 씩를 위문해 따뜻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