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내 ‘개나리3차 시영임대아파트 개선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관내 성산구 남양동 소재 개나리3차 시영임대아파트의 ‘욕실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시 주택정책과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욕실노후 정도가 심한 200세대를 대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 50%(100세대)로 시행중이고,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개나리3차 시영임대아파트는 건립연도가 17년이 경과되어 노후정도가 심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욕실부터 개선하여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45세대에 대한 석면농도질 검사와 석면 해체 후 욕실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해 욕실뿐만 아니라 복도창호 설치, 노후방충망 교체 등으로 확대해 시영임대아파트 입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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